어떤 면에서는 실수도 있을 것이다.

그러나 그게 내 잘못은 아닐 거라 생각한다.


어린 왕자는 내게 어떤 것도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


그는 아마도 내가 그와 같다고 여겼던 것 같다.

하지만 나는 슬프게도 상자 속 양을 보는 법을 모른다.


나도 어느 정도 어른이 돼 버린 것 같다.

빛이 바래고 있다.



-



In certain more details I shall make mistake, also.

But that is something that will not be my fault.


My friend never explained anything to me.


He thought, perhaps, that I was like himself.


But I, alas, do not know how to see sheep through the walls of boxes.

Perhaps I am a little like grown-ups.

I have had to grow old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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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TEN BY
minjee
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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