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면에서는 실수도 있을 것이다.
그러나 그게 내 잘못은 아닐 거라 생각한다.
어린 왕자는 내게 어떤 것도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
그는 아마도 내가 그와 같다고 여겼던 것 같다.
하지만 나는 슬프게도 상자 속 양을 보는 법을 모른다.
나도 어느 정도 어른이 돼 버린 것 같다.
빛이 바래고 있다.
-
In certain more details I shall make mistake, also.
But that is something that will not be my fault.
My friend never explained anything to me.
He thought, perhaps, that I was like himself.
But I, alas, do not know how to see sheep through the walls of boxes.
Perhaps I am a little like grown-ups.
I have had to grow old.
'Vision > Motiv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루테이프의 편지] 8, 9번째 편지 (0) | 2018.09.01 |
---|---|
슬픔 (0) | 2018.04.13 |
Error Resolution Project [가제] (0) | 2017.01.11 |
WRITTEN BY
- minjee
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?
,